월요일, 10월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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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소름돋는 ‘조작’ 논란 떴다..”강력한 법정제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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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꾸준히 제기됐던 논란추가 진정서 제출한 ‘미스트롯 2’ 진상위

역대 최다 지원을 받았다던 ‘미스트롯 2’가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2(이하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진상위)는 27일 사이트를 이용해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추가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2일 방심위에서 회신한 진정서에 따르면 ‘미스트롯 2’에는 6차까지 총 7349명이 지원했고,

합격자는 총 112팀(121명)이었다. 이는 ‘미스트롯 2’ 측이 역대 최다 인원인 2만 명이 지원했고,

경쟁률 200대 1에 해당한다고 밝힌 내용과 크게 다른 수치다.

이에 방심위는 지난 7일 ‘미스트롯 2’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진상위는 14일 방심위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1년 제10차 방송심의소위원회 회의록’을 분석한 뒤 22일 추가 진정서를 제출했다. 

진정서에는 TV조선의 허위 소명자료 제출 등을 문제 삼아 ‘강력한 법정제재’를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진상위가 지적한 내용은 △’미스트롯2′ 참가를 신청한 실제 지원자가 7300여 명이었으나 TV조선 측은 ‘지원자 총 2만명’이라며

‘역대 최대 지원자’라는 내용을 홍보했다 △TV조선이 참여자(참가자)들에게 방송 콘셉트와 선곡 등을 직접 관여해 공정성을 훼손했다 등이다.

방심위 관계자는 “해당 민원과 진정서가 접수됐고, 현재 심의 중인 상태”라고 전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