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UMOR / INFO 오늘 김연경이 4강까지 딱 ‘1점’ 앞두고 팀원들에게 한 소름돋는 말, 카메라에 다...

오늘 김연경이 4강까지 딱 ‘1점’ 앞두고 팀원들에게 한 소름돋는 말, 카메라에 다 찍혔다 (영상)

6070

터키와 8강전 나선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의 리더십 돋보인 장면


김연경이 4강 진출을 앞두고 팀원들에게 외친 말이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는 한국과 터키의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과 터키는 마지막까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5세트에서 터키를 1점 차로 앞서가던 대한민국은 마지막 1점을 앞두고 작전타임을 가졌다.

김연경 1점 앞두고 영상


이하 SBS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


팀원들과 모인 김연경은 “야야! 차분하게 하나(1점)야”라며 팀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그는 “하나(1점)만 더 올리자. 천천히. 커버 같이해주고”라며 다음 경기 흐름을 지시했다.

승리를 향한 김연경의 결연한 의지와 리더십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SBS 해설진은

“김연경 선수의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선수들을 완전히 원 팀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연경은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을 만들어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연경은 4강 진출까지 1점을 앞두고 있던 5세트 마지막, 강한 스파이크로 공을 상대 진영에 꽂아 넣으며 경기를 끝냈다.

김연경 활약에 힘입어 한국은 터키를 세트스코어 3대 2(17-25, 25-17, 28-26, 18-25, 15-13)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오는 6일, 결승 진출을 두고 대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