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UMOR / INFO OO은행 불륜 사건 일파만파… 주고받은 카톡 급속 확산.. “내일이 결혼식 인데…”

OO은행 불륜 사건 일파만파… 주고받은 카톡 급속 확산.. “내일이 결혼식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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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8131

결혼 며칠 앞두고 예비신부가 예비신랑에게 불륜 걸린 듯불륜커플이 주고받은 메시지 보면 결혼 후에도 불륜 의사

불륜설에 휩싸인 남녀 은행 직원이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유부남 상사와 불륜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여직원의 신상 정보까지 퍼지고 있다.  

11일 에펨코리아에 ‘지금 블라인드에서 난리 난 OO은행 불륜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블라인드에 올라온 남녀 은행 직원 불륜설을 옮긴 것이다.

블라인드에 올린 글을 쓴 사람은 “OO은행 불륜 커플. OOO영업부 A 팀장(유부남), OO동 B 씨(이번주 토요일에 결혼식)”이라면서 12일 결혼식이 예정된 예비신부가 유부남인 직장상사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는 “내연 및 불륜 관계로 지내다가 최근 B씨 측에서 12일 결혼을 이유로 관계 정리 시도. 남자가 질척거리며 마지막 식사 대접 희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둘이서 어제 오후에 OO동에서 술 먹고 B 씨는 집에 들어갔다가 술에 취해 방심했는지 예비 신랑에게 적발. 예비 신랑이 상대방과의 대화 내용(‘보고 싶다’, ‘사랑한다’, ‘길들여졌다’ 등) 전부 사진 찍어서 B 씨 (휴대)폰에 전송 후 B 씨의 모든 지인에게 새벽 4시경 살포”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아침에 눈 뜨자마자 지금까지 이 불륜 떡밥에 충격받은 상태. B 씨 인스타에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결혼에 대해 행복한 예비 신부의 모습들뿐임. A 팀장은 원래 여기저기 치근덕거리는 타입인데 지금 지점에도 또 다른 내연녀가 있다는 떡밥이 있음”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글과 함께 불륜 커플이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문자메시지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문자 메시지에서 A씨가 “난 너 때문에 죽을 수도 있는데 바보야”라고 말하자, B씨는 “바닥에서 주무시지 마시고 빨리 들어가세요. 저는 더 힘들어요”라고 답한다. A씨가 “나만 버리지 마”라고 하자 B씨는 “팀장님도 나 버리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한다. 둘은 “너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거짓말. 저를 길들인 것은 팀장님이잖아요”라는 메시지를 주고받기도 했다.

이런 문자메시지를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문자메시지대로라면 둘은 결혼하고도 불륜관계를 이어갈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불륜 커플의 문자 메시지가 공개된 것은 예비 신랑이 B씨 친구 등을 초대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이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예비 신랑은 하마터면 결혼할 뻔했던 B씨의 휴대전화에서 이 같은 문자 메시지를 발견하고 자기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사태가 이 정도에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데 있다.

불륜 커플이 신상이 다 털린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B씨 얼굴 사진과 결혼식 모바일 청첩장까지 인터넷에서 급속히 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8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