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UMOR / INFO xx은행 실제 직원 불륜설, “유부남, 예비신부끼리.. 내일(12일)이 결혼인데..”

xx은행 실제 직원 불륜설, “유부남, 예비신부끼리.. 내일(12일)이 결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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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에 올라온 유명 은행 직원 불륜설


불륜 사실 알게 된 예비 신랑 역대급 복수


국내 유명 은행에서 근무하는 남녀 직원의 불륜설이 공분을 사며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불륜 의혹이 제기된 남성 직원은 유부남, 여성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지금 블라인드에서 난리 난 OO은행 불륜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 올라온 내용이 캡처돼 있었다.

블라인드 해당 게시글에는 두 사람이 근무하는 은행의 이름과 근무 지점, 이들의 이름 이니셜 등이 언급돼 있었다.


글쓴이는 “OO은행 불륜 커플. OOO영업무 A 팀장(유부남), OO동 B 씨(이번주 토요일에 결혼식)”이라며 불륜 의혹이 제기된 두 사람은 언급했다.

이어 “내연 및 불륜 관계로 지내다가 최근 B 씨(여직원) 측에서 12일 결혼을 이유로 관계 정리 시도. 남자가 질척거리며 마지막 식사 대접 희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둘이서 어제 오후에 OO동에서 술 먹고 B 씨는 집에 들어갔다가 술에 취해 방심했는지 예비 신랑에게 적발. 예비 신랑이 상대방(남직원)과의 대화 내용(‘보고 싶다’, ‘사랑한다’, ‘길들여졌다’ 등) 전부 사진 찍어서 B 씨 (휴대)폰에 전송 후 B 씨의 모든 지인에게 새벽 4시경 살포”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람들이 아침에 눈 뜨자마자 지금까지 이 불륜 떡밥에 충격받은 상태. B 씨 인스타에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결혼에 대해 행복한 예비 신부의 모습들뿐임. A 팀장은 원래 여기저기 치근덕거리는 타입인데 지금 지점에도 또 다른 내연녀가 있다는 떡밥이 있음”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블라인드에 올라온 해당 내용 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