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8월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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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팔짱 끼고 산책 중인 ‘이 남성’, “백종원이 아닙니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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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SNS에 올라온 특별한 사진 눈길앞이 보이지 않는 이동우와 팔짱 끼고 산책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인 소유진이 특별한 우정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유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짝 좀 걸을까? 해서 만났다가 꼭 땀이 뻘뻘 날 때까지 걷는 동우 오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그맨 이동우와 다정하게 팔짱 낀 채 산책을 즐기고 있는 소유진이 담겼다.

이날 그는 망막 질환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이동우를 이끌며 ‘찐 남매’ 케미를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산책합시다요”라는 말을 덧붙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두 사람은 가족이 함께 여행을 다닐 정도로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했다.

네티즌들은 “진정한 동행”, “아름다운 사람들”, “두 분 너무너무 멋져요”, “처음 남겨보는 댓글입니다. 아름답고 응원합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이쁜 마음씨에 울컥하네요”, “남매처럼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우는 과거 그룹 ‘틴틴파이브’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2004년 망막색소변서증을 진단받고 2010년 실명 판정을 받았다. 이후 그는 장애를 극복하고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등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