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UMOR / INFO 소리 지를 때마다 도경완에게 돈 주기로 한 장윤정…결국 ‘이 만큼’ 줬다..

소리 지를 때마다 도경완에게 돈 주기로 한 장윤정…결국 ‘이 만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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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에게 운전 배운 장윤정


벌금으로 장윤정이 낸 금액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에게 22만 원을 준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 장윤정은 혼자만의 공간으로 친구들을 초대해 샤브샤브와 삼겹숙주볶음, 오이무침 등을 먹으며 맥주를 마셨다.

이날 장윤정은 도경완에게 운전을 배운 에피소드를 꺼냈다.

장윤정은 “‘놀면 뭐하니’에 (도경완이) 나갈 때 노래를 가르쳐줬다. 그때 쌓인 게 많았던 것 같더라. 내가 그때 ‘숨을 쉬어. 숨을 쉬어야 노래할 거 아니야. 질식사할 거야?’ 막 그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이번엔 내가 경완 씨한테 운전을 배웠다. 시작하기 전에 싸우지 않을 수 있을 룰을 정했다.

그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거였다. 알았다고 하고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깜빡이’라며 소리를 지르더라. ‘켰어요’ 했더니 ‘안 켰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나도 나중에 화가 나서 왁! 이랬더니 벌금을 먹이더라. 소리 지를 때마다 만 원이라더라. 그래서 22만 원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군과 하영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