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8월 4, 2021
수요일, 8월 4, 2021

김보연, 전남편 전노민 이혼 후 재회 심경 밝혔다…”남녀관계는…”

Categories

배우 김보연이 전남편 전노민과 함께 드라마 ‘결혼 작사 이혼 작곡’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보연, 김응수, 차지연, 이호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보연은 전노민과의 재회에 대해 “거의 10년 만에 봤다”면서

“이혼하고 다시 보니까 이상하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스태프들도 주변에 많은데 가만 있으면 더 어색할 것 같아서 제가 먼저 가서 잘 지냈는지 물었다. 딸 안부도 묻고”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녀는 “위장 이혼은 루머에 불과하며 이혼 뒤 서로 전혀 연락을 하지 않는 상황이다. 두 딸 또한 이혼에 대해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재결합 가능성 여부는 전혀 없는 상황이며 사랑에 대한 희망은 버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전노민도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TV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이혼에 대한 책임은 내게 있다”며 “사업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막걸리 사업을 시작했는데 재정적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이혼을 선택했고 이혼 후 집에선 몸만 나왔다”고 직접 밝혔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결혼생활 중 서로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거듭 밝혔다. 김보연은 MBC 퀸 ‘굳센 토크,도토리’에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전노민과 결혼 생활이 가장 행복했다”며 “전노민을 원 없이 사랑했기에 후회도 없다. 8년간 결혼생활로 얻은 것이 많다. 전노민을 사랑했던 경험들이 연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

그러면서 촬영을 하면서 전노민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했다고도 털어놨다.

김구라는

“부부라는 게 살다가 헤어지면 남 되는 거 아니냐. 단순하게 생각하는 게 좋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보연은 “제가 무지 단순한 사람이다.

남녀관계에 있어서 너무 쿨해서 탈”이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김보연과 전노민은 지난 2012년,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