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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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근황 공개한 이봉주, 마침내 난치병 원인 찾았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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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근육 긴장 이상증’을 앓고 있는 이봉주
척추 6번, 7번에서 신경 누르고 있는 낭종 발견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마라토너 이봉주가 증상의 원인을 찾았다.

지난 24일 유튜브 ‘RUNKOREA-런코리아’는 이봉주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봉주는 “얼마 전까지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최근에 원인을 어느 정도 찾았다. 계속 치료를 받고 있고, 수술하는 쪽과 또 아니면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는 쪽으로 두 가지 갈래길이 있다”라며

“수술 같은 경우에는 마지막에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수술하게 되면 후유증이라든지 잘못됐을 때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수술하지 않고 고칠 방안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하 유튜브 ‘RUNKOREA-런코리아’

이봉주 난치병 원인 영상

이봉주는 “이게 아직 100% 확실하지는 않다. 척추에 6번, 7번 쪽이 이제 낭종이 생겨서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의사가) 얘기했다. 다른 쪽에서는 수술을 하지 않고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서 해야 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봉주가 공개한 척추 X레이 사진에 따르면 흉추 6번하고 7번 사이의 신경조직이 가늘어져 있다. 그는 “예전에도 병원에서 한 번 이야기했는데 그때 수술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근데 다른 병원에서는 이게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더라”라며 고민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전에는 누워서 잠도 못 자고 했는데 요즘은 잠도 잘 잔다. 조금씩 펴지는 느낌도 든다. 신경이 눌리지 않을 때는 한 번씩 펴지긴 하는데 오래가지는 않는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봉주는 최근 ‘근육 긴장 이상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근육 긴장 이상증’은 중추신경계에 문제가 생겨 근육 수축과 긴장 정도가 의지대로 조절되지 않게 되는 신경학적 질환이다.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이봉주는 극심한 배 통증을 느낄 뿐만 아니라 목부터 허리까지 굽어지면서 지팡이 없이는 걸을 수 없게 된 근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