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월 6, 2021
수요일, 1월 6, 2021

임영웅, 충격 발언 “잠정 활동중단 하겠다..” 진짜 이유는? (+영상)

Categories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바쁜 일상 속 건강을 체크했다.

12월 2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건강검진을 받는 F4 모습이 공개 됐다.

앞서 한의원을 방문했던 F4는 삼음교, 용천혈을 지압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이경제 원장은 네 사람 중 2020 신체검사 건강검진(眞)으로 영탁을 지목하며 1000명 중 1명 있는 체질이자 올해 자신이 본 사람 중 제일 건강하다고 칭찬했다. 영탁은 “몸 관리를 계속하라는 뜻으로 알겠다. 계속 좋은 에너지 드리겠다”고 기뻐했다.

며칠 뒤 네 사람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건강 검진을 받았다. 장민호는 검사를 앞두고 과거 불주사와 체변 봉투 추억을 공개했다. 영탁과 붐이 추억에 공감한 반면 임영웅과 이찬원은 세 사람의 추억을 신기해하며 세대 차를 느꼈다.

네 사람은 검사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했다. 장민호는 ‘미스터트롯’ 하기 전까지 일주일에 4~5일 운동했지만 최근에는 전혀 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이석증을 고백했다. 장민호는 “귀에 있는 이석이 떨어지면서 평형감각이 떨어지는 건데 심하면 자다가 구토도 한다. 최근에 다시 심해졌다”고 말했다.

스케줄이 바빠도 시간을 내서 축구를 한다는 임영웅은 요즘 가만히 있어도 갑자기 눈앞이 번쩍번쩍한다고 털어놨고, 영탁은 가족력인 심근경색, 뇌졸중을 걱정했다.

임영웅 해당영상

이미지 원본보기

반면 이찬원은 일주일에 5회 정도 술을 마시며, 스무 살 때 최대 소주 9병을 마셨다고 고백해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찬원은 “앉았다 일어날 때 생기는 빈혈이 있었는데 그게 최근에 심해졌다”고 공개했다.

네 사람은 소변 검사를 시작으로 키, 몸무게, 혈압 등 기본 검사를 진행했다. 자신의 혈압을 확인한 임영웅은 “말도 안 되는데? 사람이냐. 이 정도면 저혈압 아니냐. 컨디션이 안 좋기는 한데 원래는 정상범주였다. 이 정도는 아니다”고 깜짝 놀랐다.

초음파 검사에서 영탁이 지방간도 없이 건강하다는 소견을 받은 반면 이찬원은 갑상샘에 결절이 하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다행히 악성 종양은 아니지만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검사가 끝나고 병원장은 네 사람의 생체 나이를 공개했다. 43.2세 장민호가 생체 나이 42.7세로 미스터보디 진을 했고, 운동 마니아 임영웅은 실제 나이 29.4세, 생체 나이 31.9세로 네 사람 중 꼴찌를 했다. 임영웅은 “조금만 깎아주시면 안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영웅은 남성 호르몬 수치에서도 3.74로 꼴찌를 했다. 당황한 임영웅은 “오늘부로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다”며 “제가 성질을 낸 게 여기에 있다. 호르몬들이 말을 해주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탁과 장민호는 임영웅의 피로누적이 원인이라고 위로했지만, 임영웅은 “시청자들에게 저는 평생 3.74다”며 씁쓸해 했다.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을 찾아가 MRI 검사로 건강 상태를 체크했다. 한창은 이찬원에게 가벼운 측만증과 5번, 6번 경추 문제를 언급하며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을 지적했다. 이에 장민호는 “스마트폰을 국정원만큼 한다”고 폭로했다.

영탁은 전체적으로 척추가 퇴행성 진행을 하고 있다고 진단을 받았고,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장민호는 지나치게 꼿꼿한 목과 허리를 지적받았으며, 머리 쪽에 물혹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한창은 물혹이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세 사람은 추나 요법 치료를 받았다. 장민호는 고통에도 목이 상할까봐 비명을 참는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 가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창은 손에 무리가 많이 갈 것 같다고 영탁이 걱정하자 “그래서 40대 중반까지만 일하고 영란씨 매니저를 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치료에 이어 경락 관리까지 받으러 갔다. 이찬원은 “방송이 아니라 호사를 누리는 것 같다”고 즐거워 했다. 세 사람은 미라처럼 붕대를 감고 있는 서로의 모습을 보고 폭소를 터트렸다. 이들과 영상통화를 하게 된 정동원은 “얼굴이 왜 그러냐. 괴물 같다”고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도 이찬원에게는 “형 그냥 얼굴만 봐도 웃긴데 더 웃기다”고 말해 굴욕을 안겼다.

임영웅과 영탁은 마음의 건강과 안정을 찾기 위해 템플스테이에 나섰다. 도심과 전혀 다른 공기에 감탄하던 두 사람은 절 주변을 산책했다.

스님의 조언에 따라 두 사람은 한 사람이 눈을 가리고, 다른 한 사람이 길을 안내하는 체험을 했다. 두 사람은 서로가 다치지 않게 다정하게 안내하면서도 틈이 날 때마다 장난을 쳤다.

영탁과 임영웅은 주지스님과 대화를 나눴다. 주지스님이 고민이 있을 때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조언하며 축구에 비유하자, 임영웅은 “골대 앞에서 고민을 하면 안 된다.

망설여지고”라며 “축구하다가 화가 나면 어떻게 하나. 비워지지 않는다. 경기가 답답해서 화를 많이 낸다”고 털어놔 주위를 폭소케 했다.

영탁과 임영웅은 범종을 치며 정신을 수양했다. 영탁은 “영웅이랑 오래오래 가자고 기도했다”고 전했고, 임영웅도 “정말 오랜만에 진심으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고백했다.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