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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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방송 중에 한 행동에 모두 눈물 터졌다..“힘들어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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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사랑은 콜센타’에 사연 보낸 7살 소녀팬
애틋한 사연에 노래 선물+응원 메시지 보낸 임영웅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재활 치료 중인 7살 소녀 팬을 위해 특별한 노래를 선물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은 7살 소녀팬 조예은 양과 전화 연결을 했다.

예은 양은 전화를 받자마자 “영웅 오빠 너무 좋다! 멋있고 잘생겼다”라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이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조예은 양은 뇌병변 장애로 서울 재활병원에서 4년 동안 다리 치료를 받고 있다. 부모님을 대신해 자신을 돌봐주는 외할머니와 함께 ‘미스터트롯’을 보다가 트로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사연을 전했다.

임영웅 해당 영상.

임영웅은 영상통화로 조예은 양을 처음 만났다. “요즘 걷는 거 연습한다고 들었다”는 임영웅의 말에 예은이는 조금씩 씩씩하게 걸으며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예은이의 모습에 울컥한 임영웅은 “친구들과 곧 뛰어다닐 수 있겠다”면서 “오빠가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겠다”라고 약속했다.

조예은 양은 ‘미스터트롯’ 당시 임영웅의 첫 경연곡이었던 노사연의 ‘바램’을 신청했다. 임영웅은 신청 곡을 애절하게 열창했고 예은이는 “이거 꿈이야 실화야?”라며 특별한 노래 선물에 감동했다.

이어 선물 추첨에서도 예은이가 원하는 냉장고를 뽑으며 또 다른 기쁨을 선사했다.

임영웅은 “김치 냉장고에 꼭 김치만 넣는 건 아니니까 맛있는 거 많이 넣어서 맛있게 먹어라”라며 선물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예은이에게 “치료받는 거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병원 탈출하지 말고 꼭 건강하게 뛰어서 나오자”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해당 영상 클립에는 현재까지(20일 오후 3시 기준) 8600개의 댓글이 달리며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7살 예은양이 신청한 바램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고 울컥했다”, “예은이 힘들고 외로울 때 임영웅 오빠 노래 들으며 힘내길 바래요”, “노래 듣다가 눈물… 예쁜 예은이 얼른 뛰어다니는 모습 보고 싶다. 화이팅!” 등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