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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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행동 드러났다..? 유명한 지인 폭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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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도와준 형, 잘나갈 때 멀어진 동생
이진성, 싸이에게 서운했던 일화 전해
‘월드 스타’로도 불리는 가수 싸이(박재상)에 관한 놀라운 폭로가 나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겸 배우 이진성이 “싸이와 10년간 연락 끊고 살았다”고 털어놨다.

뉴스1
이진성은 “싸이는 내 초·중·고 1년 후배다. 어렸을 때부터 같이 놀았다”고 말을 꺼냈다. 그는 “싸이가 데뷔곡 ‘새’를 발표했는데 금방 묻혔다. 난 그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나이트클럽에 계속 틀어달라고 했다. 물론 본인도 많이 노력했다. 이후 ‘챔피언’까지 잘됐다”고 전했다.

지인 폭로 싸이행동

MBC ‘라디오스타’


이진성은 “다른 노래가 계속 나오는데 모든 노래에 내 춤이 들어가 있더라.

같이 놀면서 내 춤을 봤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다 어느 순간 (싸이가) 너무 잘 나가니까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지지 않나. 그러다 보니 서로 안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그는 “서운해서 싸이 욕을 많이 하고 다녔다. 그렇게 살지 말라고 직접 말한 적도 있다. 그런데 더 잘나갔다”고 말했다.

뉴스1

싸이가 먼저 연락을 해온 건 10년쯤 지난 후였다. 싸이는 “염치 무릅쓰고 전화했다. 춤 없냐. 산소호흡기 떼기 일보 직전”이라고 말했다.

이진성은 “그때가 강남스타일 이후 ‘대디’, ‘나팔바지’ 준비할 때”라며 “그래도 내가 형인데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내가 사과했다. 이후 더 가까워졌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