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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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의 고민에 헨리가 정색하고 한 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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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 높은 학교에 합격한 정동원
예술 전공한 헨리, 정동원에 조언
‘트로트 신동’이 선배로부터 진심 어린 조언을 들었다.

정동원 인스타그램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가수 정동원이 헨리(헨리 라우)를 만났다. 두 사람은 닭발 등을 나눠 먹으며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헨리가 정색하고 얘기한 영상

이하 TV조선 ‘아내의 맛’
정동원은 18살 많은 헨리에게 요즘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달 선화예중 관악과에 편입 합격한 정동원은 학교생활을 걱정하고 있었다.

헨리가 “누구한테 트로트 배웠어?”라고 묻자 정동원은 “스스로 배웠다”고 답했다. 그는 “색소폰도 트로트 악보로 처음 익혔다”고 말해 헨리를 놀라게 했다.

헨리는 자신의 학창 시절을 설명했다. 그는 버클리 음대를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헨리는 “입학 전엔 내가 엄청나게 멋있는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다”며 “심지어 한 교수님은 엄청 혼을 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헨리는 동생 같은 정동원에게 “즐겨라”는 조언을 해줬다. 그는 “평소엔 장난기 많지만 악기 잡으면 달라진다”며 “자신이 행복한 음악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헨리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했다.

헨리 인스타그램

네이버TV, TV조선 ‘아내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