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8월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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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이 너무 문란해” 참다가 결국 소속사가 직접 해체발표한 걸그룹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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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옐로비가 데뷔 3년 만에 공식 해체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월 옐로비의 소속사 에딕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옐로비의 해체를 알렸다.

소속사 에딕션엔터테인먼트는 그간 그룹의 해체를 막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한 멤버의 사생활이 문란한 이유로 해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기존 멤버 전원 교체를 하면서까지 옐로비를 이어 나갈 생각이 있었지만 멤버 중 B양의 사생활 문란을 비롯하여 회사와 각 멤버들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6월 컴백 예정이라 밝혔지만 많이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정말 안타깝고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가 직접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수면 위로 꺼내든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특히 소속사 에딕션엔터테인먼트는 ‘문란’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옐로비 특정 멤버의 사생활 이슈는 완전히 함구되어 있는 상태다.

옐로비의 해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렇게 대놓고 적어도 되나”,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저격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옐로비는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딸꾹’으로 데뷔해 ‘티날까봐’, ‘DVD’ 등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3년간 행보를 이어왔다.

출처 : 오늘의 큐레이션 “포스트쉐어”
https://postshare.co.kr/archives/414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