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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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진성 “암 이겨낸 비법” 건강 밥상 공개→최고 7.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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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암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강 밥상 비법을 많은 분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면역력 밥상’을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트로트 가수 진성이 깜짝 편셰프로 합류해 건강 밥상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진성은 과거 림프종 혈액암과 심장판막증을 진단 받고 오랜 세월 투병 생활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한 달 만에 체중이 20kg나 줄고 걷기도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했다. 그렇지만 굳은 의지와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의 정성에 힘입어 암을 이겨내고 다시 가수로 재기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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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을 통해 공개한 진성의 일상은 건강 그 자체였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칡즙과 각종 약재를 우려낸 물을 마셨고, 3층 전원 주택 곳곳마다 건강 식재료로 가득 했다. 또 직접 담근 장과 6대의 냉장고 가득 각종 웰빙 음식들로 꽉 채워져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이뿐 아니라 진성은 직접 담근 고추장과 막걸리 식초, 건강에 좋은 여러 재료들을 넣고 발효시킨 일명 ‘100가지 발효액’ 등을 공개하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여기에 놀라운 요리 실력까지 공개하면서 진성표 건강 밥상을 완성했다.

‘편스토랑’ 출연진들은 진성의 건강한 일상과 식단을 지켜보며 감탄했다. 특히 암을 이겨내기 위한 진성의 강한 의지와 그를 향한 아내의 지극정성한 사랑에 크게 감동하는 모습도 보였다.

진성의 진솔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은 시청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선사했다. 해당 방송분에서 진성의 항암 비법이 담긴 장면은 분당 시청률 7.3%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진성과 관련된 다양한 키워들이 자리 잡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