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0
금요일, 9월 25, 2020

가수 휘성, 마약류 구입 정황 충격.. 경찰 수사

Categories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나이 38세)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에 휩싸여 경찰 수사를 받고있다.

한 매체는 26일 사정기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도 프로포폴을 다량 투약했다는 진술 및 물증 등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경찰은 휘성이 투약한 프로포폴 양이 많다고 보고, 조만간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의 프로포폴 의혹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와 종로 신경정신과 등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휘성은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 목적”이었다며 “빨리 치료하는 과정에서 극소량이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는 2013년 7월 10일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됐다.

프로포폴은 수면내시경이나 간단한 성형수술을 받는 환자에게 투여되는 향정신성 수면마취제다.

소량 주입할 경우 가벼운 수면 상태가 돼 일부 황홀감과 회복감이 생겨 약물 의존성이 발생하기 쉽고, 과량 투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이에 2011년부터 프로포폴을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됐다.

휘성씨는 지난 2013년 군 복무 중일 당시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었다.

당시 휘성씨는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 등 여러 곳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휘성씨는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 목적”이었다며 “빨리 치료하는 과정에서 극소량이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었다. 그는 2013년 7월 10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휘성씨는 2002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안되나요’, ‘With Me’,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2006년 YG를 떠나 홀로서기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