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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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오스카 휩쓸때 “할리우드 스타들 표정 모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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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들 표정 모음”

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오스카 역사상 비영어권 영화로는 처음으로 최고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도 동시 수상하는 등 4관왕에 오르자 외신들은 “오스카의 새 역사를 썼다”며 주요 뉴스로 내보냈습니다.

CNN방송은 “‘기생충’이 작품상 수상으로 오스카의 역사에 남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한국영화 ‘기생충’이 경쟁작들과 비교하면 너무나 강력하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지금껏 오로지 11편의 국제 영화판이 오스카 작품상 후보에 오를 수 있었는데, 그중 ‘기생충’이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초로 작품상을 받은 작품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외신 반응

CNN은 또 봉준호가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오스카 작품상을 받았다면서 “봉준호를 위한 파티를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금껏 어떤 한국영화도 할리우드 최고상에 후보로 오른 적이 없었다”면서 “한국영화 ‘기생충’의 수상은 국제영화에 대한 영화예술아카데미회원들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외에 영국 BBC는 “한국 영화 ‘기생충’ 새 역사 썼다”, 독일 ARD는 “기생충은 올해 최고의 영화이다”, 캐나다 CBC “기생충은 비영어권 영화로 역사를 만들었다” 등 외신들은 기생충의 최고작품상 수상을 주요뉴스로 일제히 알렸습니다.

‘기생충’으로 전 세계가 깜짝 놀랐던 오늘, 외신들의 반응을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