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4, 2021
월요일, 6월 14, 2021

[영상]손흥민, 무리뉴 데뷔전서 1골 1도움..첫승 선사

Categories

https://youtu.be/7LiqucQADZo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손흥민이 무리뉴 감독 부임 후 첫 골을 넣었다. 토트넘 핫스퍼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지난 20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 경질 이후, 새롭게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토트넘은 지난 9월28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과의 7라운드 이후 6경기 만에 리그에서 승리를 신고했다. 4승5무4패(승점 17)로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도 마련했다. 뮤리뉴 감독은 4-2-3-1 포메이션 활용했다. 손흥임은 왼쪽 윙 포워드로 자리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36분 델리 알리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수비수를 따돌리고 왼발슛을 시도해 웨스트햄의 골망을 흔들었다. 또 43분에는 손흥민이 왼쪽 측면을 돌파해 골문으로 쇄도하던 루카스 모우라게에, 패스를 찔러 모우라의 골을 도왔다. 전반을 2-0으로 앞선 토트넘은 후반 4분 만에 해리 케인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토트넘은 후반 28분 미첼리 안토니오, 후반 추가시간 안젤로 오그본나에게 만회골을 허용해 한 골 차로 쫓겼지만 이후 추가 실점없이 3-2승으로 무리뉴 감독의 성공적인 데뷔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