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월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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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끝내 밝혀진 이재용이 했던 마.약 폭로.. 실제 간호사와 대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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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프로포폴 주사를 투여했다는 의혹으로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권익위에 신고된 이재용 부회장 프로포폴 의혹 사건을 지난달 13일 대검으로부터 배당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이재용 부회장이 프로포폴을 상습투여했다는 공익신고를 받고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고, 대검찰청은 이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로 이첩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신 모 씨의 남자친구 김 모 씨가 권익위에 이 부회장에 대한 공익신고를 하면서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이 알려졌다.

A 성형외과는 지난해 12월 애경그룹 2세인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가 상습적으로 프로포폴 주사를 맞은 곳이기도 하다. 채 전 대표는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검찰은 최근 채 전 대표를 불러 조사하고 사법 처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병원장인 김씨와 간호조무사 신 씨 변호인들이 지난 3일 공판기일 연기신청서를 내면서 아직 첫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우유주사’로 불리는 프로포폴은 수면마취제로 치료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환각효과뿐 아니라 강한 중독성 때문에 지난 2011년부터 마약으로 분류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