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월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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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운동선수”길거리에서 ‘그 행위..’해서 체포됐던 최근 소름돋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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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길거리에서 상습적인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해 화제가 되고있다.

19일 공판에서 검찰은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정병국에게 징역 1년 및 취업제한 3년 등을 구형했다.

정병국은 이날 최후 진술을 통해 “정말 부끄럽고 면목이 없다. 이번 기회를 통해 참회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겠다”며 미리 작성해온 반성문을 법원에 제출했다.

그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이번 사건으로 많은 것을 잃었다”며 “병원에서 6차례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6주뒤에 또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은 과거 몸담았던 농구단과 팬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며 “새로운 직업을 통해 새로 태어날 수 있도록 선처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병국은 올해 1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8차례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정병국은 일명 ‘바바리맨’들이 주로 하는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신체 주요 부위를 보여주는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농구선수 정병국 음란행위 목격 장면”이라는 제목으로 그가 실제로 길거리 음란행위를 한 장면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은퇴식 요란하게 한다”, “공인이 이런 짓을 왜하냐”, “구월동 범인이 이 사람이었냐”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병국은 올해 7월 언론 보도로 범행 사실이 알려지자 당시 소속팀인 전자랜드를 통해 은퇴 의사를 밝혔고, KBL도 재정위원회를 열고 그를 제명 조치했다.

출처:오늘의 큐레이션 “포스트쉐어”
https://postshare.co.kr/archives/39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