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2월 8, 2019
일요일, 12월 8, 2019

차인하 사망, 오늘 자택서 숨진채 발견…’하자있는 인간들’ 유작 됐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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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사망했다. 향년 27세.

3일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전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매니저로 정확한 사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차인하의 갑작스런 비보에 연예계는 충격에 휩싸였다.특히 차인하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던 터라 드라마 관계자들이 발칵 뒤집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사망 보도 직후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공식입장 표명을 조심스러워했다.
‘하자있는 인간들’ 관계자 역시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해 경황이 없다”며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차인하는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주서연(오연서 분)의 오빠 주원석 역으로 출연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런 사망으로 이 드라마가 유작으로 남게 됐다.

무엇보다 사망 소식이 들려오기 전날까지도 자신의 SNS에 일상적인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올리는 등 이렇다 할 특이점이 없었던 탓에 많은 이들이 놀라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연예기획사 판타지오 소속으로 배우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로 활동하기도
한 그는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을 비롯해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psyon@mk.co.kr





신인배우 차인하가 마지막으로 SNS에 남긴 글은 팬들을 향한 메시지였다.
차인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차인하는 머그잔을 든 채 휴대폰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빠 사랑해”, “오빠도 감기 조심하세요”, “최고다 진짜”, “오빠도 아프지 말구”라는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이다.
한편,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유(U)’로도 활동한 그는 현재는 MBC TV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으나 유작이 됐다.

차인하 인터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