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15, 2019
금요일, 11월 15, 2019

성매매혐의로 이슈화된 성현아 사건, 충격고백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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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사건 설명

이슈화된 성현아 근황

배우 성현아의 근황이 화제다

성현아는 21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동안의 심경을 전한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성현아는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극장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쳤지만 사건 이후 긴 공백 기간을 가졌다. 그녀는 그동안 ‘여배우’ 성현아에 가려져 볼 수 없었던

‘엄마’ 성현아로서의 속내를 털어놓는다.

현재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성현아는 “아이 낳고 7년간 단 한 번도 운 적 없다”며

씩씩하게 말을 잇던 중 김수미의 따뜻한 눈빛과 위로에 그동안 담아두었던 마음 속 응어리들을 모두 토해낸다.

성현아는 생활고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

“월세 보증금으로 남은 700만 원이 전 재산이었다”, “선풍기 하나로 아들과 폭염을 견뎠는데 아들과 함께하니 그것도 추억이 되더라”고 털어놓으며 끝내 참아왔던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엄마’ 성현아의 눈물 섞인 고백은 21일 오후 10시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공개된다.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배우 성현아가 무분별한 악플에 고통을 호소했다. 

성현아. 사진/성현아 SNS 성현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참 힘들고 무섭다. 

발을 딛고 설 수가 없는 곳”이라고 전했다. 

성현아는 21일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출연을 예고하며 주목 받았고,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성현아. 사진/성현아 SNS 누리꾼들은 성현아가 최근 방송사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며 복귀 행보를 보이자 그와 관련된 기사와 SNS에 악플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성현아는 2014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2년 뒤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취지의 판결을 받고 원심은 파기됐다. 

성현아 방송 출연분. 사진/SBS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