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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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설리, 성남 자택서 사망…매니저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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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설리 인스타그램]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25·본명 최진리)가 14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설리가 숨져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유서 여부를 확인하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한 설리는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이듬해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팀에서 탈퇴했다.

가수 설리의 사망설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14일 “설리의 사망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전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사망설이 급작스레 불거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 설리가 소속된 기획사 SM측은 ‘연락두절’이어서 그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망설이 불거진 시점은 10월14일 오후 4시께. 소문이 불거진 이후 소속기획사 SM 관계자들은 일제히 전화 통화에 응하지 않고 있다.

설리는 이틀 전까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게다가 최근 ‘악플의 밤’에 출연하는 등 연예 활동에도 적극적이어서 갑작스런 사망 신고에 대해 누리꾼들은 반신반의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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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한 뒤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7년 영화 ‘리얼’ 올해에는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커리어를 이어갔다.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 “제발 사실이 아니길” 등의 멘트를 남기며 설리가 무사하기를 바라고 있다.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의 가수 겸 배우인 설리, 본명 최진리 씨가 오늘(14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21분 최 씨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최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최 씨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매니저는 어제(13일) 오후 6시 30분쯤 최 씨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로 연락이 되지 않자 이날 최 씨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최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아직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한 최 씨는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이듬해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팀에서 탈퇴했습니다.

최 씨는 현재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 MC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악플에 대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예능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최 씨는 자택에서 혼자 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현재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을 혼자 견디고 있거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연락바랍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www.129.go.kr),
생명의 전화 ☎1588-9191 (www.lifeline.or.kr)

[사진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