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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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첫 선발출전 ”데뷔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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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EPA연합

이강인 첫 선발출전 데뷔골 영상

이강인 데뷔골 현지반응

이강인 현지해설영상, “이 친구는 뭔가 특별하네요”

 ▲이강인(발렌시아·오른쪽)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헤타페와의 홈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뚫고 돌진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날 프리메라리가 첫 선발 출전에서 데뷔골까지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사진제공=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이강인(18·발렌시아)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첫 선발 출전과 함께 데뷔골까지 터트리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

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헤타페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2-1로 앞서가던 전반 39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득점 이후 후반에 내리 2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3-3으로 비겼다.

하지만 이강인은 자신의 프리메라리가 데뷔골과 더불어 전반에 터진 막시 고메즈의 멀티골의 시발점 역할을 하면서 발렌시아가 터트린 3골에 모두 관여하는 특급 활약을 보여준 뒤 후반 28분 교체아웃됐다.

특히 이강인은 18세 219일 만에 정규리그 데뷔골을 기록, 모모 시소코(18세 326일·프랑스)를 제치고 발렌시아 구단 역대 외국인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여기에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셀타 비고에서 뛰었던 박주영 이후 두 번째로 득점을 기록한 한국 선수가 됐다.

경기가 끝난 뒤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팀내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고메스(8.1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3을 줬다.

[STN스포츠(발렌시아, 스페인)=이형주 특파원]

이강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발렌시아 CF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발렌시아주의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헤타페 CF와의 경기에서 전반이 끝난 현재 3-1로 앞서 있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다시 한 번 셀라데스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총 5경기 연속 출전이고, 셀라데스 감독 부임 후만 한정하면 4경기 연속 출전이다. 이번 헤타페전의 의미가 컸던 것은 선발 출전이라는 점. 셀라데스 감독은 선발로 이강인을 전격 낙점했다. 

셀라데스 감독의 기대에 이강인이 부응했다. 0-1 상황에서 2골의 기점이 되며 역전을 만든 이강인은 전반 39분 모레노의 패스르 받아 득점까지 성공했다. 

전반 종료 후에도 이강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골, 2기점으로 활약한 이강인을 현지 카메라가 단독샷으로 잡았다. 그의 비상이 시작되고 있다. 

출처 : STN SPORTS(http://www.stnsports.co.kr)